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김정은이 타격순위를 정해서 1순위는 청와대, 2번째는 미국본토, 그 가운데 우리 정부 인사들가운데 북한의 무모한 협박행태에 즉극적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는 책임 인물들에 대해서 테러 협박을 노골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그런가운데, 테러방지법, 경제활성화법이다. 노동개혁법이다. 해서 국가안위와 민생에 관련되는 법안들을 통화시켜야한다는 국민적 주장들에 대하여 본척도 하지않은 채 싸움질을 하고있는 모습은 보기가 너무 역거운거다. 

휠리버스터가 뭔가, 2016년 2월 24일 현재, 어제저녁에서 지금까지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이 국가안위에 절박한 테러방지법 등 법안통과를 참다참다 못해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것을 법안처리를 지연시키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기도하는 희안한 것을 들어서 버티고 있다.  

이런 방법을 택하고 있는 국회의원 야당, 나라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곧 4월에 있는 국회의원 총선에 있어서 어떤것이 그들 표심을 얻는데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을것인가를 계산적으로 읽어 보려는 것 같기도 하여서 그런 사람들 국가관이 걱정되기도한다.  

국회의원,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하여 그 본분을 그 당사자들이 냉철하게 돌이켜보야한다. 말로만 국민, 지역민 대신하는 것 아니다. 그들 개인과 단체이익의 무게중심을 견주어서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된다. 국익이 우선되어야한다. 북한이 연이어 공개적으로 수소폭탄, 핵, 테러, 파괴성 협박을 공언하고 있는것을 깊이 새겨야한다.    

국가안위를 위한 테러방지법, 민생안전을 위한 경제활성화법, 노동자를 위한 개혁법안 등 처리해야한다. '휠리바스터'라 해서 국회가 해야할 책무를 지연시키고 반대하는 집단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한다. 그리하여 법안처리에 그들의 정당한 양심과 모습을 행동해야한다.   

국회의원과 정치, 국가가 우선인 줄 알아야 한다. 국민이 국가의 근간인 것도 알아야한다. 

박한용(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