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수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i밀양평론
/board/skin/KLEE21_CRITICISM/view.php3

  "<김석규 칼럼> 통합의 사면복권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김석규 객원 논설위원
 박근혜정부의 안이한 대처와 좌파세력들의 선동으로 정권을 장악한 문재인 정권은 무엇보다 먼저 국정원 무력화 작업을 시작했다. 이 행태는 북한의 남조선 공안기관 무력화라는 대남전략 최우선 과업중의 하나를 수행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정권을 잡은 후 철저한 종북 좌파 교수인 성공회대 교수 정해구를 국정원 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삼아 국가를 위해 일한 前정부 국정원원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 40여명에 대한 사법처리를 주도했다. 정해구는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정통성만을 인정하며 북한의 남침을 부정하고 남조선 혁명이론을 찬양하는 골수 종북주의자이다.

 이러한 공안기관 무력화 작업을 시작으로 문재인 좌파정부 5년의 폭정으로 경제는 폭망하고 대미, 대일 외교는 엉망인 채 오로지 북한 눈치만 보는 가운데 한반도 안보상황은 꼬여만 가고 있는 시점에서 보수우파 국민들의 노력으로 기사회생, 자유우파 윤석열 정부를 세우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적폐청산 피해부서장들은 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칼럼기고, 유튜브 출연·제작 등을 통해 정권창출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권창출 후에도  좌파들의 무차별적 선전선동에 온·옵라인을 마다않고 적극 대처해 오고 있는 중이다.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 좌파들이 장악한 언론, 대법원, 헌법재판소, 민노총, 전교조 등을 고려할 때 기울어진 운동장이기도 하지만 권성동 원내대표의 실수, 교육부장관의 숙려과정을 거치지 않은 정책발표 등으로 급기야 대통령 지지율이 20%대에 도달하고 말았다.

 대선불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사건건 시비 거는 야당의 극렬한 저항과 너무도 나이브한 정부여당의 대처의 어쩔 수 없는 귀결일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이들은 금년 12월까지 제2의 촛불만행을 저지르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이 분명한 여러 행태들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윤대통령의 첫 중요한 정치행위인 8.15사면복권은 그 가치와 의미에서 너무나도 중요하다. 특히 지지율이 낮아졌다고 해서 사면복권을 시행하면서 우물쭈물 눈치 보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문자 그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과감한 포용, 통합, 화합의 폭넓은 사면복권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못하도록 어깃장을 놓으려는 야당과 좌파세력들의 술책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경제인은 풀어주되 고위공무원 사면은 일체 배제한다는 기준은 너무도 어이없고 그들의 술책에 말려든 것이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재임시 국가정보원 고위부서장들은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종북 좌파 세력들을 견제·차단하기 위한 업무과정에서 발생한 사안들이다. 利敵단체 간부, 대북불법 송금 관련자 동향내사 그리고 북한과 중국의 사이버 공간 침투에 대처한 사이버 심리전 등 국가를 위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부서장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면서 자유우파 국민의 힘 후보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정권창출의 일등 공신들이다. 그리고 앞으로 제2의 촛불시위를 감행할 좌빨들에 대처하는데 선봉에 설 투사들이다. 이들을 계속 묶어두어 호구지책에 힘들도록 만들어 놓고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이들에 대한 외면은 자유보수 정부여당의 정체성과도 관련이 있다.

 이들을 과감히 사면복권 시키자, 오로지 국가를 위해, 자유민주 보수가치에 충성하는 이들을 이렇게 묶어두는 것은 자유민주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뜻에도 어긋난다. 이들이 자유롭게 좌빨들의 선동과 국기문란 행위에 대응하여 적극적으로 글도 쓰고 강의, 강연도 할 수 있도록 사면복권을 시행하여 족쇄를 풀어주자. 이러한 과감하고 소신 있는 정책 속에서 보수우파 지지가 되살아 날것이다. 좌파 등 특정세력에 눈치 본다고 해서 지지가 돌아왔던가? 절대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을 경험 치로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곪은 살은 새 살이 될 수 없다. 자유우파 정부가 들어섰다는 것을 대내외에 공포하는 것이 과감한 사면복권이다.

 저들이 말하는 통합과 화합은 자신들의 노림수대로, 정략대로 따라와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광우병 소동 속에서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 노래들으며 눈물지었다는 이명박대통령의 일화는 지금 되돌아 보면  거짓 선동에 대응하는 정책을 강화했어야 되었고 박근혜 대통령 때도 그들이 찧고 까부는 잃어버린 대통령 7시간을 분단위로 공개하여 강력대응하지 못한 우유부단함이 아쉽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없다.

 20%대 지지? 겁낼 것 없다.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소통하면서 적극 대처해나가면 방도가 있다. 生卽死 死卽生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기면서 과감히 떨쳐나가자. 후대에 자유민주주의와 국가번영을 지키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위대한 노력을 찬양할 것이다.끝.

김석규 객원 논설위원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 연구실장/행정학 박사



  등록일 : 2022-08-12 [14:53]  [뒤로] [인쇄] [목록보기]

  • <염돈재 칼럼> 북한의 '핵 그림자 전략'에 대비해야 ...
    2023-01-31 [09:28]
  • <김석규 칼럼> 종북좌파세력을 반드시 뿌리뽑아야합니...
    2023-01-16 [11:42]
  • <윤봉한칼럼>사이버안보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
    2022-12-28 [11:11]
  • <박한용 컬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뒤바뀐 말
    2022-12-17 [12:52]
  • <김석규 칼럼> 명예회복도 뒤따라야 한다
    2022-10-20 [11:13]
  • 정보기관장의 침묵은 덕목이자 직업윤리
    2022-09-20 [08:03]
  • <김석규 칼럼> 이준석 대표 기자회견 유감
    2022-08-29 [13:44]
  • <박한용 칼럼>국힘 김성원의원 수해복구현장에서 &quo...
    2022-08-17 [11:26]
  • <김석규 칼럼> 통합의 사면복권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2022-08-12 [14:53]
  • [이 린 칼럼] 해군력 증강 시급하다
    2022-08-06 [11:51]


    [다음] [뒤로] [검색] [1][2][3][4][5]-[Next][19]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김미숙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114-05-828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독자후원계좌 : 농협 352-0459-3216-13 밀양뉴스 김미숙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