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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위치: i밀양평론

  "부북면 대항리에 폭발물저장고가 들어서면?"
박한용 씨
우리 밀양에 폭발물 저장고가 들어서서는 안된다. 환경을 중시한다는 밀양에 하필 폭발물 저장창고인가?  

이는 시가 펼치고 있는 환경정책과 정면 배치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밀양시민들의 생명에 위험부담을 주게되고 인근주민들에게는 재산적 불이익을 파생하게 한다. 행정력을 가동시켜서라도 주민이 원하지 않고 전체시민들에게 위험과 불안을 안겨주는 폭발물저장고 설치는 중단되어야하고 그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지가 지난달 기사에서 부북면에 화약고설립이 추진되고 그 위험성이 높음을 보도하였듯이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이 알게되니 반대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업체가 야산 5만여평을 매입한 것이 알려지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그것이 폭발물 저장창고건립을 위한 것으로 베일이 벗겨지고, 주민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흔히들 밀양에 공장이 들어서지 않고 있는 것은 환경을 위해서라고하는 이들도 있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이는 중앙으로부터 가져다 올수 있는 힘의 부족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필이면 이제와서 밀양시민 전체의 생명을 담보하는 그 위험한 폭발물 저장고설치를 방치하게 되면 시민의 고통은 점차늘어나게 될 것이다. 운반하는 차량의 시내통과 등으로 시민들의 위험부담이 가중될 것은 뻔한 일이고, 처음에 그렇게 시작하였다가 시민들의 감각이 무디어지면 아예 업주는 화약고를 자꾸 늘려나가는 일도 예측해보아야한다.  

더욱이 환경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설마 이 시설을 두고 고용창출과 밀양시의 세수증가요인 등으로 답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밀양향토청년회, 밀양JC, 국제와이즈맨밀양클럽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화약고설치저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직 사업승인과 관련한 시청과 경찰서 등에서의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고 설치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대안과 기회는 있다. 화약고가 아닌 시민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을 올려 낼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을 유치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배가해야한다.   

얼마전 북한에서의 대규모 폭발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었던 사건을 우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또 그 전, 전북 이리역 화약물수송열차 폭발물이 터져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던 일 등을 우리는 기억한다.  

밀양에 폭발물저장고가 들어서고 교도소가 들어서고 이런 것 보다 생산적 산업시설을 유치하는것, 건설적인 시설들이 들어서는 것을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폭발물저장고 설치는 시민모두가 반대하고 저지해야할 일이다.  
(박한용, 밀양경제연구원장, 2002년 밀양시장출마자)



  등록일 : 2004-09-16 [08:48]  [뒤로] [인쇄]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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