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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결혼"
북한의 가족법 제9조는 남자 18세, 여자 17세부터 결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다른 한편 “국가는 청년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안을 위하여 보람 있게 일한 다음 결혼하는 사회적 기풍을 장려한다”고 함으로써 만혼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남자의 경우 군복무 중에는 결혼이 제한되고, 여자의 경우는 노동력 확보 등의 이유로 결혼이 지연되는데 통상 남자는 27~28세, 여자는 24~25세 이상이 되어야 결혼이 가능하다. 배우자의 선택은 중매와 연애가 6:4 정도의 비율로 최근 들어 개방화 추세와 더불어 연애결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경향이다. 또한 배우자 선정에서는 상대방의 출신성분이 가장 중시되는데, 특히 당·정기관의 간부나 군관 등의 경우는 노동당의 간섭과 통제를 받고 있다. 
결혼일은 종래와 같이 길흉을 가리는 풍습이 없어지고 생산에 지장이 없는 공휴일 또는 일요일을 택하여, 예식장소는 공공회관이나 음식점 또는 신부집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복은 남자의 경우 평상복, 여자는 연분홍색 한복을 주로 입는데 가슴에는 붉은 조화를 단다. 주례는 대체로 자기가 속한 직장 상사, 협동농장 간부 또는 노동당이나 사회단체 간부가 서며, 주례사는 신랑·신부의 새출발에 대한 격려보다는 김일성부자와 당에 대한 헌신적 충성에 대한 설교로 끝난다. 신혼여행은 거의 가지 않고 식당 또는 집에서 간단한 피로연을 가지며, 지방에 따라서는 결혼식 3일 후에 사돈간의 교환방문이 있기도 하다. 



  등록일 : 2002-12-15 [16:57] 조회 : 2386  [인쇄] [독자의견]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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