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밀양아쿠앰은 94년개업이레 79년90CC오트바이에 매료되어 모트스포츠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북한 금강산 렐리출전 차량에 스폰서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드레그 출전 차량도 만들며. 앞으로도 밀양 모트스포츠의 발전과 밀양시의 자동차문화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 것을 희망하며.이곳 밀양에 드레그 경주장이 건설 될수있도록 시민 여려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바람니다.아울려 저희 업소또한 밀양의 튜닝 문화을 더욱 발전시켜 밀양에 보다더 
도움이될수 있는 업소로 거덥날것을 약속드립니다. 
#드레그 경주에 대해 
드레그 경주는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여400M을 달리는 경주로 해외에는 
(미국.일본)에서는 주말 마다 경기을 보기위해 모여드는 인구가 엄청남. 
지금 저희 나라에서의 경기에는15000명~2500명 정도가 모이며.하루 경기하는 
자동차는250가 경기을 치루고 있습니다.일주일마다 밀양에 아랑제하는 인원이 
저희 고장 밀양을 방문하여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기을 관람할 것입니다. 
#경주장에대해(소음걱정은 안하셔도됨 경기관람하시는분은 제외) 
시에서는 벗어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그로인해 생기는 소음은 시민들은 들을 
수없음은기본이며.자동차도로 2차선(5M)폭으로1KM길이면 경기을 치룰수있는 장소로 적당함.저희는 전국에아직 생기지않은 드레그 경주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바라고 있습니다.저희을 도와 주싶시요.그리고 본인은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면서 밀양시의 발전을 누구보다도 원하는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드리고싶은 말씀은 일주일 마다. 20000명의 인원이 밀양시을 방문 하며.밀양시가(탑스토아순수익에해당하는) 
월간으로 지불 또는 밀양상인들의 수입도 해당됨.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아시겟지만 밀양시도 많이 변하여(도시만큼은못하지만)사람들 경기을 벗어난 일상의 레져문화또는 
가족과의 시간을 주말이면 가질려고 하고 있읍니다.이 일로 시장님도 만나뵈었 읍니다.너무나도 좋은 아이탬이라고 
말씀하시고. 부서간에 교류하여.일을 잘지냉해보라 하셨지만. 아직 시 에서는 별다런 조치가 있지않아. 이러케나마 
시민여러분들전에 다시 올림니다.기회을 주시면 시민여러분들을 만나 상세한 닽변을 드리겟지만 장난 삼아 생각진 마십시요.] 
저는 이곳에서 태어나 이곳에서만 자라고지금도 이곳에 살고있고 이곳 내아버지 내어머니가 묻인곳에 뿌려질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 스포츠 선수 중에 독일인 (엠 슈마허)34세는 자동차 선수로서 올해 소속회사에서 받는 연봉이 한화로 
767억입니다. 또한 자기케릭트로 인해 벌어드리는 수입은 연봉의 알파람니다.동계 유니버시아드의 선수중에는 아프리카 
선수는 없습니다. 결국 눈을 보고 자라고 눈위에서 놀고 눈과 함께한이들이 유니버시아드의 꼿이라 볼수있죠. 
엠 슈마허 그도 그러했고 이지구상에서의 아주 작은 나라 그나라에서도이곳 경남 밀양에서제 자식대에서는 엠 슈마허 
이상가는 드라이버가 탄생할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 보여 줄수있다는 것 입니다.풍요로운 자연과 자동차 경주장. 
시민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다리겟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