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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위치: 밀양경제발전연구원
공공기관유치 내실을 짚어본다
이름: 원장 등록일:2005-09-12 [17:18]  조회:3327 

 "박한용칼럼(8.30) : 밀양시장론(4)" 
- 공공기관유치, 내실을 짚어본다 -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 주택공사 등 12개 정부공공기관을 경남도에 배정했다. 이를 두고 밀양시는 시청내에 '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를 설치하고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노력과 효율적인 시스템의 구성, 대응방도를 강구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가장 전제되어야 할 것은 밀양시의 진실을 홍보해서 장점을 알리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주는 일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땀흘리는 노력과 시민들에게 보이는 흔적보다는 이번 정부공공기관의 지역분산배치는 정권의 정책이어서 무엇보다 그 내면을 판단하는 정보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범시민추진위라는 이름에 걸맞아야하며 몇사람들이 신문에 사진을 내고 생색을 내는 것으로 비추어지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밀양시공공기관유치추진위의 방향을 들어보면, 1) 추진위와 시도의원, 공무원 등이 집단으로 이전대상공공기관을 방문하여 밀양을 홍보하는것 2) 대상공공기관내부에 근무하고 있는 밀양출신들을 찾아서 밀양홍보를 확대하는 것 3) 고속열차의 밀양정차 장점을 활용하는 것 4) 대상공공기관의 노조를 접촉하는 것 5)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여 내는 것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 형식적인 것으로 비추어져서 좀더 내실과 진실로 접근하는 노력이 요청되어져야하겠다. 이유를 들어보면 '고속열차의 밀양정차'를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조소꺼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노조를 파고 들어라는 제안 등은 넌센스적인 발상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고속열차의 밀양역정차를 이야기하는 것은 밀양의 공공기관유치운동이 아니라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어서 오히려 방해가 되고 밀양의 신뢰를 실추시킨다. 밀양역에 고속열차가 몇차례 정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경주울산쪽으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는 본선이 완공되는 시점까지 한시적인 것을,누구보다 공공기관들은 잘 알고 있음을,  밀양이 이것을 소리내어서는 오히려 역작용이 되기 때문이다. 

추진위소속원들이 이러한 것을 정말몰라서 그런 것인지 알고서도 그렇게 하면 오늘 당장에라도 홍보방안을 전략수정해야한다. 시민들은 모두가 공공기관의 밀양유치가 성사되어서 밀양의 상업장사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집단으로 저 멀리 있는 공공기관을 찾아다니고 시내전역에 현수막홍보를 하는 것이 그냥 앉아서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지만 현실적이지는 못하다. 오히려 시민의 예산이 낭비되는 괜한 헛사로 들려지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어떻게 해야된다는 것인가?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접근을 해야한다. 즉, 공공기관의 이전은 그 근본이 정부핵심부의 정책사안이다. 정책과 중앙적 접근방식으로 괘도수정이 있어야하겠고, 정부의 방침이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그곳에 집중배치하는 것을 주문하고 있다는 점을 중시하여서 어는 것 하나라도 끌어오기위한 방도를 취하는 것이 좋겠는데 그것은 혁신성에서 응결성이 덜한 공공기관을 지목하고 밀양은 진실성과 서비스지원방안을 전폭내놓을 수 있는 획기성을 강구해 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자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박한용  전밀양시장출마, 한나라당중앙위상임위원, 
'뉴-리더의 조건' 저자,   softbak@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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