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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국, 북한간 첫 3자회담 시작"
- 한국전쟁휴전협정 조인국당사자간 의미있는 대좌 -
북경 3자회담
미국과 북한, 중국 등 한국전쟁의휴전협정 조인국 당사자가 50년만에 처음으로 함께 대좌한다. 
북한과 미국, 중국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에서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3자회담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3자 회담 중국측 대표인 푸잉(傅瑩) 외교부 아주국장은 22일 저녁 베이징 모처에서 북한의 리근 외무성 부국장 등 북측 대표단을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회담의 주요 일정 및 의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서방 외교소식통은 “중국의 푸잉 국장이 초청국 대표 자격으로 북측 대표단을 초청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안다”면서 “본격적인 공식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사전 의견교환에 주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잉 국장은 또 23일 오전에는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를 비롯한 미국측 대표단을 모처로 초청, 조찬 회동을 가졌다. 
양자회동 이후 진행될 3자 회담에서는 이라크전쟁 이후 국제적 아젠더로 부상한북한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미국측은 검증가능한 방법을 통해 먼저 핵을 ’영구히’ 폐기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은 “핵문제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과 생존권 위협에서 비롯된 만큼불가침 조약을 체결하면 핵개발에 대한 미국측 우려를 해소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으로 맞설 것으로 예상돼 회담은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소식통들은 미국측이 북한핵 폐기의 성과가 담보되는 것을 전제로의회비준 등의 절차를 밟지 않는 문서에 의한 북한체제 보장책을 제시할 가능성이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 북한의 미사일 문제 등 군사적 현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인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미국측 대표단에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마이클 그린 아시아문제 담당 국장, 합동참모본부의 게리 노스 준장, 국무부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한국과장, 국방부 조디 그린 한국과장 등이 포함돼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다자회담 참여 문제에 대해서도 ’조기참여’를 주장하는 미국에 맞서 북한측은 ’북미간 직접협상’ 방침을 고수할 것으로 보여 회담성과를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등록일 : 2003-04-23 [10:32]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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