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5 (화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중앙뉴스 >> 국제

  "고이즈미 뒤엔 여섯살위 누나 ‘내조’ 있었다 "
2005년 상반기판 ‘일본 국회의원 인명록’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중의원 의원의 정책비서로 고이즈미 노부코(小泉信子·69·사진)라는 이름이 올라 있다. 고이즈미 총리보다 여섯 살 위로 셋째 누나다. 

고이즈미 총리가 첫 금배지를 단 이후 줄곧 비서관 직함으로 활동해 온 그는 고이즈미 총리에게 가장 영향력이 강한 정치적 조언자이자 집안 살림을 알뜰히 챙기는 내조자이다. 일본의 국회의원들이 총리 관저에 초대를 받으면 반드시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된다고 한다.

이혼남인 고이즈미 총리와 마찬가지로 노부코 씨도 독신. 1978년 제약회사 창업자의 딸과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한 고이즈미 총리는 누나를 마음의 안식처로 삼아 전적으로 의지해 왔다.

노부코 씨는 고교 졸업 후 부친 고이즈미 준야(小泉純也) 의원의 비서로 채용됐고 부친이 1964년 방위청 장관에 취임하자 여성으로선 일본 최초의 장관 비서관이 됐다. 부친이 사망하자 영국 유학 중이던 동생을 불러들여 ‘가업(家業)’인 정치인의 길을 걷게 한 것도 노부코 씨다.

고이즈미 가문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노부코 씨는 초선의 고이즈미 의원에게 정계에서 처신하는 법을 가르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해 주는 상담자 역할도 했다”며 “고이즈미 총리의 정치자금과 후원회 조직도 노부코 씨가 책임지고 관리한 까닭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혼자 있기를 즐기는 탓에 흉금을 터놓을 만한 친구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진 고이즈미 총리에게는 노부코 씨가 ‘신경안정제’와 같은 존재라는 말도 있다.

동생이 총리에 취임한 뒤 주변에서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맡기자는 말이 나왔지만 본인이 언론 노출은 물론이고 공식석상에서 나서는 것조차 꺼려 이뤄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동아자료)



  등록일 : 2005-09-13 [10:42]  [뒤로] [인쇄] [기사목록]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박한용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274-39-009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