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밀양뉴스

2024/04/19 (금요일)

▣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현재위치: 밀양뉴스

"빈병 환급금 올랐다지만 돌려받기 쉽지않아"

환경부는 소주 맥주 등 빈 병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소주병 빈병보증금을 40원에서 100원,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올렸다.

환경부가 환경보호 등 측면에서 실시하고 있는 빈병보증금 인상 실시에 대해 소주 맥주 애호가들이 병을 모아 보증금을 환불받겠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빈병을 모아 인상된 보증금을 적용받을 수 있는 빈병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빈병보증금 금액은 병 라벨에 쓰여있으며 올해 출고된 술병이 아니면 그 적용이 되지 않는다. 병 라벨이 벗겨져 있으도 출고시점을 알수 없어 안된다.

환경을 생각하면서 시행하고 있는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밀양뉴스

밀양뉴스 CEO인사말ㆍ 광고안내ㆍ 제휴문의ㆍ 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박한용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274-39-009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밀양뉴스 \|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정보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사회 \| 방송/연예 \| 스포츠 \| 문화/생활 \| 정보/과학 \| 정치 \| 경제 \| 국제 북한 \| 시민광장 \| 통일정보 \| 경제활력 시민행복!! \| 베스트추천상품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여성 \| 밀양탐방 건강스페셜 \| 생활상식 \| 구인,구직 \| 부동산 \| 자동차 \| 생활용품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