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chool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정책과제 발굴 및 개발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강사로는 각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교수및 현업 인사들이 강의를 담당한다.

박근혜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수권정당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의 생산과 실천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박희태국회부의장은 "P-School은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을 위한 사관학교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권불십년(權不十年)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대선 승리를 위해 다같이 준비하자"고 역설했다.

경제전문가인 윤건영 여의도연구소 소장이 “표류하는 한국경제, 어떻게 할것인가?” 란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한나라당 기사자료, 밀양뉴스신문  news@imiryang.com )

* 사진 ; 가운데 박근혜대표 왼쪽 박희태국회부의장, 한사람건너 박재완국회의원, 오른쪽 윤건영국회의원여의도연구소장, 국회의원, 그옆으로 전여옥국회의원 대변인, 오른쪽 박한용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