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News in News
/board/skin/KLEE21_NEWS/view.php3

  "'양궁 여왕'장혜진 "애국가 들으니 선발전 때 힘들었던 생각에""
12일(한국시각)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장혜진이 시상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오르며 ‘신궁(神弓)’ 계보를 이어간 장혜진(29·LH)은 메달 시상식 때 눈물을 흘렸다. 눈자위가 붉어진 그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과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선발전에서 힘들었던 과정이 생각났다. 애국가를 들으니까 울컥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장혜진은 지난해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프레올림픽 때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 대표팀에서 4등으로 출전 선수들과 동행했지만, 본시합에는 나서지 못했다. 다시 말해 주전들의 부상에 대비한 ‘예비 선수’였다.

장혜진은 “작년에 (프레올림픽) 시합에 못 나가고, 몰래 올림픽 경기장에 들어가 훈련하면서 ‘꼭 이 자리에 다시 와서 활을 쏘겠다’고 다짐했다”며 “오늘 결승전 사선에 서 있었는데 그냥 꿈만 같았다”고 말했다.

4년 전 런던올림픽 때 설움도 있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올림픽 대표 후보 선수 4명에 포함됐으나 마지막에 탈락한 장혜진은 “런던 올림픽 선발전 4등 선수라는 꼬리표를 떼어내서 후련하고 좋다”고 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리우올림픽 선발전에서도 장혜진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다. 1차 선발전에서 6위에 그쳤던 장혜진은 2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리우행 티켓을 따냈다.

‘개인전 금메달을 예상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결승전이라는 생각보다는 한 발, 한 발만 생각하고 집중했다. 마지막 화살을 남겨두고 ‘이게 올림픽 결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장혜진은 “(과녁 한가운데인)렌즈 한 번 깨보려 했는데 잘 못 쐈다”며 웃었다.

장혜진은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꼭 따라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등록일 : 2016-08-12 [16:45]  [뒤로] [인쇄] [기사목록]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김미숙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114-05-828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독자후원계좌 : 농협 352-0459-3216-13 밀양뉴스 김미숙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