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월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인물포커스
/board/skin/KLEE21_CRITICISM/view.php3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 아직 시기상조지만 정상회담은 필요 -
- 김정일 가장 많이 만난 북한통

徐 "대화 채널 먼저 복구해야"… 北에 각종 회담 제안 나설듯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서훈(63) 이화여대 북한학과 초빙교수는 10일 "지금 남북 정상회담 얘기를 꺼내는 것은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필요하다"고 했다. 서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매우 낮출 수 있고 북핵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물꼬를 틀 수 있는 등의 조건들이 성숙되면 평양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3차장(북한 담당)을 지낸 서 후보자는 2000년 1차 남북 정상회담과 2007년 2차 남북 정상회담을 모두 기획하고 추진했다. 대북 협상이 '전공'인 만큼 앞으로 국정원이 대북 접촉 및 남북 관계 개선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 후보자는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남북 간 대화 채널을 먼저 복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가 관리하는 판문점 적십자 채널은 작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북한이 일방적으로 차단했고, 국방부가 담당하는 서해 군(軍) 통신선도 같은 시기 끊겼다. 정보 소식통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국정원과 북한 통일전선부 간에 '핫라인'이 있었는데, 2011년 초 남북 비밀 접촉의 북측 책임자였던 류경 국가안전보위부 부부장이 갑자기 처형된 이후 두절된 상태"라고 했다.

서 후보자가 이끌 국정원은 남북 간 긴장 완화를 명분으로 각종 회담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북측과 대화 채널 복구를 서두를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서 후보자는 평소 "남북 관계를 열어 놓아야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와 북핵 문제를 다룰 때 우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고 말해왔다. 

서 후보자는 28년 3개월간의 국정원 경력 대부분을 북한 관련 업무로 채웠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1980년 공채 17기로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에 들어갔다. 대공(對共) 분야에서 경력을 쌓다가 1996년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대표로 북한 신포 지구에서 2년간 상주한 이후 대북 협상 및 전략 전문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서 후보자를 "평생을 국정원에 몸담은 남북 관계 전문가로 북한 업무가 가장 정통하다"고 평가했다.



  등록일 : 2017-05-11 [07:26]  [뒤로] [인쇄] [목록보기]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김미숙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114-05-828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독자후원계좌 : 농협 352-0459-3216-13 밀양뉴스 김미숙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