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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山 손 병 흥/사회적 거리두기"
청산 손병흥
 작금의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전 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차원의 일환으로, 방역 소독과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에 신경을 쓰면서, 오랜 시간동안 피할 수 없는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의 방안으로, 지난 2020년 3월 6일부로 정부에서 권장한 뒤에 전사회적인 운동으로 시행이 되었으며, 이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따라서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동참하여, 전사회적인 운동으로 시행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잠시 멈춤’ 등의 캠페인으로까지 확산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일상생활이 다소 불편할지라도, 부득이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또 다른 인내와, 기다림이란 힘든 시기를 보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잘 견디며 생활을 영위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고나면 어느새 하루가 다르게 새 확진 자가 발생하여, 정부와 관계당국에서는 연일 대책강구를 마련하고, 방역 및 치료를 위해 특단의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새로운 백신개발이나, 면역력을 증대시켜 병세를 호전시켜줄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아서, 그 고충마저 말이 아님도 물론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와 폐에 침투해 호흡장애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부득이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련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무엇보다 개인별 마스크의 착용이 중요하며, 우선 대면접촉 시에 서로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뿐만 아니라, 은행 방문대신에 모바일 뱅킹을 이용한다거나, 종교적인 집단모임과 단체모임 형식의 집회나 개별모임도 당분간 취소함과 동시에, 각급 교육시설이나 유흥시설과 PC방 등에서도, 일정기간 동안 휴교나 휴원과 휴업을 권장하며, 회사별로도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의, 다양한 개념까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특히 구내식당이나 내방손님을 받는 식당에선, 항상 방역활동과 함께 손세정제를 비치해 둔 채로, 감염병 확산의 주범인 침방울 등의 비말감염을 막기 위해 맞은 편 자리를 비워둔다거나, 가장 근본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간의 접촉 횟수를 줄이는 운동에, 널리 동참을 하여야만 할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각 지자체별로 보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함으로써, 코로나 19 감염이 우려가 되는 밀폐된 공간과 소규모 집단에서의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 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 내 종교시설이나 학원과 교습소와 실내체육시설 및 PC방이나 노래연습장 등 집단감염 위험 시설에 대한 운영조치계획을 수립하여, 해당 시설에 운영제한 및 지침 준수사항 여부를 철저하게 행정력을 동원하여 확인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덧붙여 세계보건기구(WHO)에선, 사회적으로는 연결되어져 있지만 물리적으로만 거리를 두는 것을 강조한다는 의미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표현 대신에 “물리적 거리두기(physical distancing)”라는 표현을 권장하고 있지만, 편의상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거리(social distance)”의 사회학적인 의미를, 사회 안의 집단 구성원이나 집단 간에 존재하는 규범적·정서적·문화적 거리를 의미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집단 구성원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로 그 의미가 한정이 되고 있다.  

 더욱이 기업에서는 되도록 재택 근무제를 도입하여, 출퇴근 및 사무실에서의 직접 접촉 기회를 줄이고, 학교는 휴교하여 학교 안에서의 감염을 예방하며, 종교단체에서는 온라인으로 종교예식을 진행하거나 지역 모임을 줄이는 등의 방법을 통하여, 사람 간 물리적인 접촉의 기회를 줄이는 것 모두를 지칭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들어 3월 26일에는 세계적인 공조와 경각심과 퇴치의 대책마련을 위해, 코로나19 공조방안 모색을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까지도 열렸다.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게도, 실시간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월드오미터스’(worldometers)에 따르면, 3월 27일을 기준으로 하여 전 세계 확진자 수가 무려 52만394명 인데다가, 사망자는 자그마치 2만3593명이나 되며, 마치 전시에 준하는 강력한 대응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아주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번지고 있음을 우려하였다. 

<약력>
학원(‘73)한국JC신문詩壇(’92)국제신문詩苑(’93)공간시대문학(’98)문학21, 시집9권·저서15권, 논문다수(행정학·디자인학석사).<민석문학상><부경문학상><부산시단작품상·작가상><사람과환경등단작가우수상><부산진문학상․문화예술인상><최우수언론출판문화상> 등 수상. 



  등록일 : 2020-05-14 [12:17]  [뒤로] [인쇄]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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