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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탐사 화성 착륙"
- “공포의 7분 넘었다” 미국 탐사 로버 화성 착륙 성공 -
[사이언스카페] NASA 퍼서버어런스호, 19일 화성 도착해 첫 영상도 송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표면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상상도./NASA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호가 19일 5시 55분(한국시각) 화성에 착륙했다.

지난해 7월 발사된 화성 탐사선 트리오 중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화성 도착에 성공한 것이다. 영어로 인내라는 뜻의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30일 지구를 떠나 6개월 반 동안 총 4억7000만㎞를 비행했다.    

◇공중에 뜬 착륙선에서 크레인으로 내려

화성은 대기가 희박해 착륙 때 공기 저항을 거의 받지 않는다. 착륙선이 제때 감속을 하지 않으면 충돌 위험이 크다. 화성 대기 진입에서 착륙에 이르는 시간이 ‘공포의 7분’으로 불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지금까지 화성 착륙을 시도해 성공한 비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퍼서비어런스는 이날 착륙선에 실려 5시 48분 약 140㎞ 상공에서 화성 대기에 진입했다. 마지막 단계에서 낙하산에 이어 착륙선이 역추진 로켓을 작동해 공중에 뜬 상태에서 크레인으로 초속 0.75m의 저속으로 로버를 지상으로 내렸다. 퍼서비어런스는 5분 뒤 처음으로 화성 표면 사진을 전송했다.

19일 오전 5시 55분 화성 제제로 분화구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가 지구로 보내온 첫번째 화성표면 사진/NASA 

19일 오전 5시 55분 화성 제제로 분화구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가 지구로 보내온 첫번째 화성표면 사진/NASA 

19일 오전 5시 55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가 지구로 보내온 화성의 표면 두번째 이미지./NASA 

19일 오전 5시 55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가 지구로 보내온 화성의 표면 두번째 이미지./NASA 

무게 1톤의 퍼서비어런스는 바퀴 6개로 움직인다. 1997년 미국 최초로 화성에 도착한 로버였던 소저너와 스피릿·오퍼튜니티(2004년), 큐리오시티(2011년)의 뒤를 이어 5번째 로버이다. 미국은 현재 화성에서 큐리오시티와 고정형 탐사선인 인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다.

인사이트는 이번에 퍼서비어런스에서 3000㎞ 이상 떨어진 곳에서 지진계로 칙륙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을 측정했다. NASA는 퍼서비어런스가 내장 카메라와 마이크로 기록한 착륙 과정을 오는 22일쯤 공개할 계획이다.

퍼서비어런스의 착륙 과정 상상도./NASA

◇미국, 화성 토양 지구로 가져올 계획

퍼서비어런스 착륙 성공으로 현재 화성에서 활동하는 탐사선은 이달에 화성에 도착한 2대를 포함해 궤도선 8대(미국 3, 유럽 2, 인도 1, UAE 1, 중국 1)와 착륙선 1대(미국), 로버 2대(미국)이다.

미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화성의 토양 시료를 지구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토양 시료를 채취에 원통에 넣어두면 나중에 미국과 유럽이 개발한 탐사선이 따로 화성에 가서 회수한 다음 2031년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다.

NASA는 퍼서비어런스에 무게 1.8㎏에 날개 길이가 1.2m인 헬리콥터 ‘인저뉴어티'호도 실어 보냈다. 영어로 독창성이란 뜻이다. 헬리콥터가 비행에 성공하면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이래 처음으로 지구가 아닌 곳에서 인류가 만든 비행체가 하늘을 처음으로 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19일 5시 55분 퍼서비어런스호가 화성에 무사히 착륙하자 환호하는 NASA 통제요원들./NASA 로이터 연합뉴스 

이번 달에 화성 탐사에 나선 나라는 미국과 UAE와 중국 세 나라이다. 화성 탐사 트리오인 셈이다. 지난해 7월 20일 UAE의 아말(아랍어로 희망) 탐사선에 이어 23일과 30일 중국의 톈원(天問) 1호와 미국의 퍼서비어런스가 잇따라 발사됐다. 당시가 지구와 화성이 가장 가까워졌을 때였다. UAE의 아말 탐사선은 지난 10일 0시 57분 화성 궤도에 진입했으며, 톈원 1호가 같은 날 오후 9시 7분 화성 궤도에 들어섰다.

◇중국, 궤도선·착륙선·로버 동시 첫 운용

UAE와 중국도 역시 이번 화성 탐사로 각각 최초의 기록을 세울 수 있다. UAE는 이번에 미국·러시아·유럽·인도에 이어 5번째 화성 궤도 진입국이 됐다. 선진국들의 독무대였던 우주 개발 경쟁에 과학의 변방이던 중동의 소국이 데뷔한 것이다. 아말 탐사선은 앞으로 화성 상공 2만~4만3000㎞ 상공을 돌며 카메라·적외선 분광기·자외선 분광기 등으로 대기 변화를 관측한다. 1년이 687일에 이르는 화성의 연중 기후도를 최초로 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중국도 이번에 처음 화성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화성에서 궤도선과 고정형 착륙선, 탐사로봇을 동시에 운용하는 첫 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0일 궤도선이 화성 궤도에 진입한 데 이어 오는 5월 착륙선과 로버를 화성 지면에 착륙시킬 계획이다. 텐원 1호 로버는 퍼시비어런스와 같이 화성 탐사 로버 최초로 지하 100m까지 탐사할 수 있는 레이더 장비를 장착했다. 중국은 이번 탐사에서 물과 얼음을 찾고 토양과 암석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조선닷컴



  등록일 : 2021-02-19 [08:23]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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