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토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포토뉴스
/board/skin/PHOTO_NEWS/view.php3

  "청와대 개방 "
- 청와대 74년만 -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신비의 공간 청와대를 샅샅이 둘러보고 체험해보고 싶네요."

10일 오전 11시 30분경 청와대 정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이은선(57)씨와 이미영(57)씨는 전북 전주에서 여행동호회 회원 40명과 단체 관람을 왔다고 했다.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두 사람은 "처음 개방된다고 하니 설레는 마음도 있고 친구들이랑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고 전했다.

대통령의 집무실이자 주거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에 개방됐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74년 만의 일이다. 이날 화창한 날씨에 청와대 개방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본관부터 관저 등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새롭고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대표 74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 개방은 74년만에 처음이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문화재청은 오전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과 청와대 정문 사이에서 개방 기념행사를 열고, 사전 신청을 받은 일반 관람객을 받았다. 청와대 뒷길 북악산 등산로도 54년 만에 함께 개방됐다.

청와대 개방 기념행사가 시작된 오전 11시경, 사전 신청한 관람객만 통과할 수 있는 펜스 바깥에서 부모님과 함께 길을 걷던 김지유(35)씨는 "이 동네에 살아서 청와대를 개방한다니 너무 좋다. 원래 시위도 많고 붐볐던 곳인데 산책코스로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관람도 신청해봐야겠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청와대 개방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및 추첨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청와대 정문 기준 양측 통행로는 펜스로 가로막혀 있었는데, 길을 돌아간다는 시민들의 민원으로 11시 15분경부터 사전 예약 확인 없이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정문 앞에서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한 춤 공연 등을 보던 시민들은 오전 11시 40분쯤 개문 신호와 함께 청와대 경내로 들어갔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정문 개문 기념 행사에서 시민들이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앞장선 이들은 지역 주민
, 학생, 소외 계층 등으로 초청된 국민대표 74인이었다. 이들은 '겨울 눈 속에 있다가 피는 꽃'인 빨간 매화를 들고 입장했다. 서울시 문화해설가 구미회(62)씨는 "이렇게 74명 중 1명으로 들어 오니까 기분이 남다르고 일반 시민들이 경복궁 뒤 이렇게 넓고 좋은 곳을 즐길 수 있게 돼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부가 함께 청와대에 방문한 조완용(65)씨는 "개방 첫날 오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둘이 추억을 남기려고 회사 월차를 내고 왔다"며 "운이 좋게 바로 당첨됐다"고 말했다. 아내인 50대 김순영씨도 "녹지원이 환상적이라고 해서 꼭 보고 싶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제까지 머물렀던 곳이 어떤 덴가 온기도 느끼고 싶다"며 웃음을 지었다.

청와대 국민 개방 당일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종묘재례가 열리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설레는 마음으로 곳곳 구경…내부 못 봐 아쉽다 반응도

청와대 정문으로 들어서자 대정원에서 종묘제례가 열리고 있었다. 관람객들은 대정원 뒤로 본관부터 관저, 상춘재, 녹지원, 영빈관 등 원하는 코스를 따라 청와대를 구경했다.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 정도 소요됐다. 언덕이 많고 햇빛이 쨍쨍한 탓에 그늘마다 쉬어가는 관람객들도 보였다.



  등록일 : 2022-05-10 [22:47]  [뒤로] [인쇄] [기사목록]


ⓘ밀양 포토뉴스
5월의 장미
5월의 장미 / SIZE:313 KB
2023/05/22  hit: 17
b-1b 서해 상공에
b-1b 서해 상공에 / SIZE:129 KB
2023/04/11  hit: 30
진달래
진달래 / SIZE:208 KB
2023/04/04  hit: 22
한미훈련 맞춰 연
한미훈련 맞춰 연 / SIZE:0 KB
2023/03/14  hit: 40



히로시마 원폭 3
히로시마 원폭 3 / SIZE:76 KB
2023/02/07  hit: 48
북한 정찰위성 능
북한 정찰위성 능 / SIZE:177 KB
2022/12/21  hit: 93
손흥민 “앞만 보
손흥민 “앞만 보 / SIZE:51 KB
2022/12/07  hit: 59
벤투, 브라질전선
벤투, 브라질전선 / SIZE:88 KB
2022/12/04  hit: 56



벤투의 4년 공든
벤투의 4년 공든 / SIZE:29 KB
2022/11/26  hit: 71
김건희 여사의 캄
김건희 여사의 캄 / SIZE:328 KB
2022/11/15  hit: 68
봉화 광산고립 기
봉화 광산고립 기 / SIZE:61 KB
2022/11/05  hit: 72
이태원사고 사망
이태원사고 사망 / SIZE:145 KB
2022/11/01  hit: 61




[다음] [뒤로] [검색] [1][2][3][4][5]-[Next][11]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김미숙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114-05-828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독자후원계좌 : 농협 352-0459-3216-13 밀양뉴스 김미숙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