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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올해 최강 폭염…대구 38도ㆍ서울 36도"
주말인 오늘은 서울의 기온이 36도, 대구는 38도까지 오른다. 어제 7.20 서울의 기온이 34.7도, 대구는 38.5도까지 오르는 등 기록을 내고 있다. 

한낮 열기는 밤에도 쉽게 식지 않아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를 예보학 있고 전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전국에서 888명이 열사병이나 탈진 등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더운 정오에서 오후 6시 사이는 되도록이면 무리한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통풍과 수분섭취에 신경써야한다.

기상청은 앞으로 최소 10일 이상은 더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등록일 : 2018-07-21 [11:38]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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