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화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중앙뉴스 >> 사회

  "부산서도 국보법수호 대규모 집회"
지난 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던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대회’에 이어 7일 부산에서 국보법 폐지를 반대하는 ‘부산시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재향군인회 등 각종 단체 부산지역 회원과 부산 시민 등 3500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2시간여 동안 ‘국보법 폐지 결사 반대’, ‘민생 파탄 노무현 정권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연사로 나선 장선덕 전 부경대 총장, 권오현 전 부산일보 사장, 이진우 변호사 등은 “노무현 대통령이 부산 시민들의 애끓는 마음과 호소에 귀기울여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국보법 폐지, 수도 이전, 과거사 청산문제의 일방적 추진을 중단하고 모든 국력을 경제와 안보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현욱·이동복 전 국회의원도 “지금 외교가에서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동맹도 우방도 없는 외로운 국가”라며 “국보법 폐지 논의 이전에 시급히 한·미 공조를 회복하고 북핵문제와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북한 인권운동가 노르베르트 폴러첸씨도 굶주린 북한 어린이 사진을 들고 “한국 정부가 더 이상 북한 인권문제를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집회 참가자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상징하는 인형에 인공기를 꽂은 뒤 이를 불태우다가 이를 제지하던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집회에는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6·25참전유공자회, 통일안보중앙협의회, 이북도민연합회, 실향민중앙협의회, 대한민국건국회, 철도참전유공자회 등이 참가했다.



  등록일 : 2004-10-08 [06:22]  [뒤로] [인쇄] [기사목록]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박한용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274-39-009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