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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키퍼 김진현, 무실점 넘어 무결점으로"
- 호리호리한 철벽맨 193㎝ 최장신, 몸무게 78㎏… 제공권 장악 능력 뛰어나 -

슛에 반응하는 시간 0.15초, 이운재 "나였다면 골 허용" 강한 어깨로 긴 패스도 탁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2일 오후 4시 30분(이하 한국 시각)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른다. 이제부턴 패하면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단판 승부다.

단기 토너먼트에서는 골키퍼의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다. 2007 아시안컵이 대표적인 대회다. 당시 수문장이었던 이운재 올림픽 대표팀 코치는 세 번이나 승부차기에 나서 두 번(8강전·3~4위전) 이기고, 한 번(4강전) 패했다. 이운재 코치는 20일 "토너먼트에선 실수를 만회할 시간이 적기 때문에 골키퍼로서 0.01%의 실수도 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8강으로 이끈 빛나는 선방

이번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 주전 수문장을 확정하지 못했던 한국은 조별 리그를 통해 확실한 넘버원 골키퍼를 얻었다.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은 오만과의 1차전, 호주와의 3차전에 출전해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8강에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선방률 100%를 자랑하는 그는 무실점 골키퍼 중 가장 많은 슈팅(7개)을 막아냈다.

김진현이 이번 호주 아시안컵을 통해 한국의 넘버원 골키퍼로 올라서고 있다. 그는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슈팅 7개를 막아내는 등 무실점 선방을 선보이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사진은 김진현이 호주 시드니에서 훈련하는 모습. 

김진현은 10일 오만전 후반 추가 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아마드 알 호스니의 헤딩 슛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걷어냈다. 공은 김진현의 손을 맞고 크로스바를 때린 뒤 튕겨 나왔다. 1대0 승리를 지켜낸 결정적인 선방이었다. 

2006년부터 한국 GK연구소를 운영 중인 박영수 U-18 대표팀 골키퍼 코치는 "보통 좋은 골키퍼들이 0.2초 정도에 반응하는데 김진현은 0.15초 만에 반응한다"며 "주목할 만한 것은 김진현이 이번 대회에서 일관되게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등록일 : 2015-01-21 [22:28]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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