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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강릉선이 사고 46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지난 8일 열차 탈선(脫線) 사고가 발생한 KTX 강릉선이 사고 46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KTX)는 10일 KTX 강릉선의 복구를 완료하고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운행 재개에 앞서 오전 4시 35분 강릉역에서 일반 열차를, 진부역에서 KTX 열차를 동시에 출발시켜 열차가 복구 선로를 온전히 지나갈 수 있는지 확인했다. 
  
강릉발 서울행 첫차는 승객 112명을 태우고 복구 완료된 복선 구간을 지나 서울역에 오전 7시 30분쯤 도착했다. 차량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시대로 김정렬 국토부 2차관, 오영식 코레일 사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탑승해 안전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 차관은 "KTX 강릉선 운행중단으로 국민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 사고원인을 분석해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재발방지대책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오전 7시 30분 승객 198명을 태우고 강릉역을 출발한 서울행 KTX 열차는 5분 만에 강릉시 운산동에서 탈선, 승객과 직원을 포함해 총 16명이 다치는 사고를 냈다.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는 초동조사 결과 남강릉분기점 선로전환기 전환상태를 표시해 주는 회선 연결이 잘못돼 신호시스템 오류가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속 100㎞ 정도로 달릴 때라 사망자가 없었지만, 같은 일이 최고속도 구간(시속 250㎞)에서 벌어졌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 

코레일 관계자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당분간 사고 구간에서는 시속 40㎞의 저속으로 서행한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18-12-10 [10:22]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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