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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사율 15% 살인 진드기 주의보"
전북 장수군에서 일명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사진〉에게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환자가 10일 오전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부터 SFTS 환자가 늘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나 논밭에서 작업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사망한 60대 A씨는 지난달 26일 참진드기에게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숨졌다. 2013년부터 이날 현재까지 국내 SFTS 환자는 총 1190명이 발생해 이 중 230명이 사망했다. 치사율은 약 19.3%이다. 다만 올해는 환자 109명 중 16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14.7%로 평균보다는 낮다. 김미영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감염병 관리과장은 "코로나 사태로 SFTS 초기 증상인 고열이 나타나면 병원을 곧장 방문하는 환자가 늘면서 조기에 환자를 발견하고 치료한 덕분에 치사율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FTS는 야외 활동 중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리면 감염된다. 진드기에 물리면 2주 이내에 고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혈뇨·혈변 증상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  해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질본은 "SFTS는 아직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 과장은 "SFTS 환자 대부분이 논밭에서 작업하는 고령층"이라며 "야외에 활동하거나 작업을 할 경우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20-08-11 [08:36]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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