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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희 폭로 내용 1·2심 모두 "신빙성 없다" 판결 총경승진 탈락 사직"
- 폭로에서 출마까지 -
"(민주당은) 그런 식으로 나를 이용하고 싶겠지만, 저는 '너는 누구 편이냐'는 낡은 사고방식 자체에 문제를 제기했던 거예요." 지난해 4월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던 권은희(40)씨가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당시 상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폭로한 직후, 본지 기자에게 한 말이다. 

"당력(黨力)을 총동원해 '광주의 딸' 권은희 과장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문희상 당시 민주당 비대위원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코웃음을 쳤다. 그는 "그런 말 꺼내지도 말라. 차라리 '경찰의 딸'로 불러주면 좋겠다"고 했다.

권씨는 작년 4월 김용판 당시 서울경찰청장의 수사 개입 의혹을 폭로하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검찰은 권씨의 주장을 토대로 김 전 청장을 선거법 위반·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법원에서 권씨 주장은 허위나 과장 또는 권씨의 오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청장은 최근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권씨 진술이 객관적 상당성과 합리성이 없어 믿기 어렵다"고 했고, 2심 재판부도 "다른 증인들의 증언과 객관적 사실을 배척할 만큼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먼저 권씨는 2012년 12월 민주당의 제보가 있은 직후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하려는데 김 전 청장이 막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무리한 영장 신청으로 경찰 조직에 미칠 파장 등을 고려한 김기용 당시 경찰청장의 결단 때문에 영장 신청이 보류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권씨는 또 김용판 전 청장이 수서서에서 해야 할 디지털 증거 분석을 서울청에서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수서서 간부들은 "수서서가 서울청에 분석을 의뢰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권씨는 "수서서가 증거 분석 과정에서 배제됐고, 항의 표시로 사이버범죄팀장을 철수시켰다"고 했지만, 사이버범죄팀장 등은 정반대로 증언했다.



  등록일 : 2014-07-10 [10:14]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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