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리 생수공장의 용역깡패동원이라....방관하지마세요.
 
딴나라당의 근본텃밭인 이밀양땅에 열우당시장님이 탄생한 태생적인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현명하신 시장님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지역주민에게 광덕정치를 실현하고 민본으뜸의 치정이념을 벌써 상실하셨는죠? 감물리 상황 보고만 계실건 아니죠? 지역주민의 일입니다.

그리고 딴나라당의 몹쓸짓에 반기를들고 감물리주민께서 뽑아주신 엄시장님이 방관은 안하시겠죠? 새롭게 탄생한 전대미문의 비딴나라당출신의 시장님이 탄생한 이 밀양에 엄청난 아니 소박한 꿈을 이어나가려는 주민의 생존을 방조하지 마세요.밀양전체의 저항에 직면할지도 모릅니다. 

근본적으로 문제가 많은 공장을 궤변으로 몰아넣는 자본주의의 몰상식한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 70,80 촌로님들을 막고자 용역깡패로 동원한 어처구니 없는 감물리 물공장측의 짐승만도 못한 행태를 방관하지 마십시오.지켜보겠습니다. 아니 용서할수 없을겁니다.더 이상 민의를 거스린다
면...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뜻뜻한 권리를 찾을것입니다. 

깡패에의해 크게 다치신 할머님의 무사건강을 기원합니다. 엄시장님 믿습니다.잘하시겠죠? 경기도에서.. 감물리의 아름다운 고향을 그리며 ...짱깨나라의 동북공정과 원숭이나라의 역사왜곡을 또한 강렬히 응징하고픈 대한민국 국민이... 

<오류투성이의 행정 허가-생수공장의 자본축적과 폭력의 잔학성 주민의 생존권침탈 현장을 고발합니다.> 

세상에 고합니다. 언론의 정론직필을 신임하기에 민의의 참고통과 극악한 자본의 폭력을 고합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시골전원에 근원부터 삐뚤어진 생수공장의 용역동원과 그 폭력의 잔인한 억압을 고합니다. 

전 밀양시장의 의문투성이의 행정허가로 한 개인,인간의 상업자본의축적의 수단으로 지하수를 침탈하는 이곳의 억울한 신문고를 들어주십시오. 온 마을 전체 주민이 생명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처참한 민의의 현장을 고발합니다. 

이 아름다운 고향산하에 심각한 물 부족으로 겨우 생존의 지푸라기를 잡듯 살아가는 평온한 시골 어귀에 허가 과정도 불분명한 생수공장이 들어서, 야비한 폭력과야합해 피폐한 민의의 삶을 짓밟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지자체는 방관하고 있고, 공장 관계자는 시골촌로의 허약한 육신을 조롱하듯 깡패로 동원하여 보기 좋게 짓밟고, 그들의 자본벌이를 진행시키는 추악하고, 전근대적인 외유와 협박하는 진상을 고합니다.3년의 끈질긴 생존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경남 밀양 감물리의 통곡하는 읍소의 원한을 풀어주십시오. 주민보다 많은 용역깡패를 동원해 촌로를 쓸어버리겠다는 막가파식 폭력의 잔학성을 고발합니다. 

한올의 피와 땀이 서린 선답을 자연수에 의지하며 순수하게 농사만을 짓고 살아가는 이땅에 전지방정권과 자본의 유착이 선량한 주민의 생명을 옭아매는 현장을 확인해 주십시오. 

용역깡패의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폭력, 외유, 협박 모든 세상의부조리는 다 엮어진듯 법치국가의 오만한 지자체와 경찰 공권력방치도 한몫을 하고있는 현장, 

서럽고 분통한 내 생명을 지키려 혈서를 써내려간 70~80 촌로들의 외로운 생존권 투쟁과 희망의 메세지를 제발 외면 하지마십시오. 이해할수 없는 허가과정의 모순과 근본적으로 의문투성이인 전 지방정권의 막가파식 소름끼치는 난개발의오류는 밀양시민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일겁니다. 밀양땅에서 전대미문의 비한나라당출신의 시장이 당선된 이유를 알고 있을겁니다. 폭력행사로 무차별적 테러같은 소름끼치는 핍박에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민의의 심정을 토혈하는 심정으로 고발합니다. 

그들도 인정한 물 가뭄을 이율배반적으로 가일층 숨통을 조이는 생수공장을 주민의 목전에서 피를 빨아먹듯 마을어귀 지하수 교합지점에다 관정을 박아놓은 밀어부치기식,막가파식 행정집행과 자본축적에 지배당하는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주십시오. 대한민국의 힘없는 소외된 현장입니다. 

이 무식하고 잔인한 자본의 탈을 쓴 탐욕의 인간들이 9월11 일에도 용역깡패220여명을 동원해 70~80 노인이 전부이신 감물리 지역주민을 상대로 자본의 외압을 들고 폭력의 전방위물리력을 행사한답니다. 희망의 불씨, 생명의 불씨,아름다운 인간존엄을 지켜내려는 주민의 위대함을 공론화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론직필의 힘, 이는 민의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며,이나라가 온전히 지탱해온 큰 힘이라는 걸 또 한번 믿기에 협조를 구합니다.여기 이곳은 경남 밀양시 단장면 감물리, 민의에 의해서 전대미문의 비한나라당밀양시장이당선된 곳이며 그 이전시장이 저질러놓은 오만한 생명침탈을 거부하고 피를토하며, 투쟁하고 있는 아름다운 감물리입니다. 

감물리생수공장대책위원회
감물리총등학교총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