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 대하여 무노동 무임금을 그들에게 적용해야한다는 것은 벌써 오래전부터이다. 노동현장에서 힘든 일을 하는 노동 근로자들에 있어서 지탄을 받을 만하다.   

정파간 및 그들 개인의 이해취득을 위한 허고 헌 싸움질, 저속한 표현의 말과 폭력투쟁은 국민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다. 20대 국회에 들어 어떤 야당의원은 국회의원의 특권을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면서 그 특권을 계속 가져야한다는 주장을 한다. 

시대착오적이어서 그것 특권 없애야한다. 

국회는 지역의 필요적 사항을 대리권으로 입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제는 국회의원들의 시대착오적인 특권을 폐지하고 없애야 할 때가 되었다. 국민과 유권자들의 희망이 파다한 것이면 입법을 추진해서 그 특권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 하겠다.   

유권자를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해야하는 일에 특권이 필요할 이요가 없다. 선거때와 달리 당선자가 되면 급변하게 달라진 태도로 속보이는 권위의 이중성을 나타내는 것은 그 특권이란 것 때문이다. 

여러 국회의원들이 그 가족, 친인척들을 특혜로 채용하여 세간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런 정도의 자들이 나랏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겉은 흰듯 속이 검어서 이다. 국화의원 직, 진정한 업무를 위하여 특권 가져야할 자리가 아니다. 특권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