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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규칼럼>종북좌파세력을 반드시 뿌리뽑아야합니다"
김석규 박사
인류의 역사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피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류는 무지와 가난, 중세 암흑기 종교, 절대왕정, 공산주의 등 많은 자유의 적들과 싸워 이겨왔습니다. 물론 모순 덩어리이자 여러모로 불완전한 인간이 만족스런 자유를 얻는다는 자체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유를 억압하는 수많은 적들과의 처절한 투쟁과 노력의 결과로 종교개혁과 17~18세기 과학의 발달, 19세기 시민혁명, 산업혁명 등을 통하여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강고한 족쇄들을 끊어내 왔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동구와 소련의 붕괴로 공산주의라는 자유억압의 큰 장애물도 극복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종교적 근본주의로 무장한 신정국가인 이란, 사회주의 전체국가의 요소를 여전히 갖고 있는 가진 중국, 러시아, 이념의 정신병동같은 북한 등과 같이 세계도처에서 아직 그 억압의 족쇄들이 완전히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북한은 3대 세습, 공산주의 변종인 주사파 독재국가로서 그 인권탄압 등 비민주적 행태는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주민들이 영양실조로 젊은이들의 평균키가 남한보다 15cm작다는 것만 봐도 그들의 비참함이 어느 정도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참하고 형편없는 체제를 동경하며 노동당 대남공작 부서인 문화교류국 소속 공작원을 접촉하여 지령을 수령하고  지령수행결과를 보고하는 등 불법 회합통신을 자행한 간첩단이 최근에 적발되었습니다.

문제는 수사당국이 명백한 범증을 확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단체의 탈을 쓴 종북좌파들은 “정권위기를 국보법과 공안탄압으로 모면하려한다”는 상투적인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합동 군사 연습 중단, 한·미·일 군사 동맹 해체, 미국산 첨단 무기 도입 반대 등 구호를 들고 항의 집회, 서명 같은 대중 투쟁을 연속 전개하라”는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활동하고 간첩통신 방식에 따라 결과보고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지경인데도 종북세력들은 평화로운 제국주의 반대운동이며 북한과 연계여부와는 아무 상관없고 민노총이나 시민단체들이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이 새삼스런 일도 아니다 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정치탄압, 공안탄압이라는 해묵은 레코드를 계속 틀어댈 것입니다. 만만치 않은 종북주사파 세력들과의 전쟁입니다. 이럴수록 자유우파 정치인, 공직자,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저들의 선동에 의연히 맞서 도덕적 우위를 통해 사회적 안정을 성원하고 좌파척결을 위한 국가의 공권력을 강력히 지지하여 힘을 보태야 할 것입니다.

2016년 말과 2017년 초, 문재인 좌파정부로 정권이 넘어가기 전후 촛불난동과 함께 집권여당 정치인들의 무소신과 일탈, 땅콩회항을 시작으로 이어진 파산하는 한진해운의 회장퇴직금 먹튀 논쟁 등과 같은 “노블레스 오블레쥬”와는 너무도 먼 지도층 인사들의 행태를 보고 젊은이들이 넌더리를 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사회를 지탱하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어리석음을 반복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종북좌파 척결과업과 관련하여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안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국정원의 무력화작업이 시작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서해공무원 월북조작을 실행했던 당시 국정원장이었던 서훈과 함께 국정원 무력화 작업을 주도한 국정원 적폐청산TF위원장 정해구는 철저한 종북좌파 국가반역인물입니다. 한반도內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의  6.25남침까지도 부정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주장과 북한의 남조선혁명이론을 지지하는 자입니다. 이런 자가 국정원 무력화 작업을 끝낸 후 국가핵심연구기관들을 총괄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으로 옮겨갔고 2024.2까지 임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산하 26개 경제인문사회 분야 싱크탱크의 업무를 지원하고 인사와 예산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가 중장기 핵심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연구기관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 이 자리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는 것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현 정부의 중장기 전략을 연구수립·총괄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야 말로 소가 웃을 일입니다. 당장 쫓아내기 위한 범국민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을 뽑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까지도 거부하는 저 종북좌파세력을 어찌해야 합니까? 통탄할 일입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이겨내야 합니다.

김석규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 연구실장/행정학 박사



  등록일 : 2023-03-14 [17:19]  [뒤로] [인쇄]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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