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선거에 나서겠다는 사람들은 밀양을 위해 무엇을 일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걱정해 주었으면 좋겠다. 공장을 들여와서 일과 노동을 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에게 노동할 수 있는 길을 터 주기를 바란다.  

밀양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사람들이 많이 밀양일꾼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 아무래도 시장의 조건이 될 수 있는 경력을 갖춘사람들이 밀양시민들을 위할 수 있을 것이다.   

여론조사를 한다면서 거기에 오르내리는 사람의 이름들이 들쭉날쭉이다. 그것을 지나치게 오도하고 빗나가게 신문이 합작하여서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한다. 일할 수 있는 조건과 능력을 아는것이 시민들에게 있어서 필요하다. 

시장출마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의 경력이 너무 천차만별이다. 누가 밀양을 위해 일할 수 있는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