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중앙뉴스 >> 문화

  "너무 더워서 머리가 핑… 한달새 143명 쓰러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에 지쳐 쓰러지는 환자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540개 응급실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한 결과, 6월 1일부터 지난 9일까지 모두 1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열탈진이 79명(5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열사병 40명(28%), 열경련 10명(7%) 순이었다.

◇갈증 느끼기 전에 물 마셔야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낮시간 야외 활동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또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물을 마셔 땀으로 잃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대신 우리 몸에 탈수를 일으키는 알코올·카페인 음료는 줄여야 한다. 특히 술은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까지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과음은 금물이다.

땀 1mL를 발산시키는 데는 약 0.6㎉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수분뿐만 아니라 에너지 보충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식을 해야 한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외 온도차는 5~8도 이내로

찜통 더위라고 무조건 에어컨을 틀어 놓고 지내는 것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내외 온도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 인체는 어떤 온도에 적응해야 할지 몰라 기능 이상을 보이고 저항력도 떨어진다. 또, 에어컨을 계속 켜 두면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서 점막이 말라 호흡기 질환에도 쉽게 걸린다. 냉방 온도는 바깥 기온보다 5∼8도 낮게 맞추고, 한 시간마다 환기한다. 또 하루 한 번 가볍게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냉방병(冷房病)을 막는 길이다. 여성은 허리와 아랫배가 너무 차지 않도록 덧옷을 준비해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열사병은 즉각 병원 치료 받아야

폭염에 장시간 밖에 서 있거나 육체노동을 하다 보면 심한 피로감·어지럼증·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쓰러질 수 있다. 손발이 붓거나, 근육 경련·마비가 오기도 한다. 하지만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 열을 식히고 물을 마시면 대부분 회복된다. 열사병은 좀 다르다. 폭염 때문에 뇌의 체온 조절 중추가 마비돼 몸에 땀이 나지 않고 체온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올라간다. 의식도 잃는다. 이때는 즉시 119에 연락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록일 : 2014-07-12 [08:32]  [뒤로] [인쇄] [기사목록]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박한용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274-39-009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