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일요일)

 밀양뉴스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 기사제보

아 이  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회
방송/연예
스포츠
문화/생활
정보/과학
정치
경제
전국
의학

미디어밀양

지 역 소 개

인 명 D B

관련사이트

관 광 명 소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현재위치: 중앙뉴스 >> 경제

  "안쓰는 오래된 카드도 해지 말아야"
최근 저신용자를 위한 각종 서민대출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신용등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용등급에따라 연 5%대에서 30%대까지 천양지차의 금리를 적용받기 때문이다. 잘못된 고금리 관행에대한 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개인들의 철저한 신용등급 관리도 선행되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용등급은 돈이 많다고 높은 것이 아니라 금융거래 형태, 연체이력 등에 따라 달라진다. 대출이나 신용카드, 할부거래 등의 거래형태, 규모 및 기간, 연체이력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것으로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개인이 관리하기 나름이다. 


먼저 신용등급 관리는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주의로 인한 소액연체는 무심하게 넘기는 경우가 많으나 통상 5만원 이상의 5~10일 연체정보도 공유된다. 카드나 대출 이자 연체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수도요금과 같은 각종 공과금 휴대폰 요금 등의 연체도 해당된다. 

특히 연체금을 일시 완납했다고 하더라도 한번 떨어진 신용등급은 바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권에 대출 기록이 있다고 해도 대출금과 이자를 성실히 갚으며 연체가 없다면 오히려 신용등급에 플러스가 된다. 

다만 대출을 받기 위해 단기간에 여러 금융기관에서 신용정보 조회를 많이 한다면,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대부업체나 캐피탈사 등의 대출 조회는 은행보다 더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그러나 개인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조회하는 것은 등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안 쓰는 신용카드를 정리할 때는 오래된 신용카드는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신용등급은 거래가 없는 상태보다 신용거래를 꾸준히 잘한 내역이 있으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신용평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도 잘못된 정보로, 통장잔액 내에서 바로 빠져나가는 체크카드는 신용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평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한편 신용등급 산정시 신용카드 사용실적, 대출상환실적과 같은 우량정보 반영을 확대하는 일도 추진중이다. 

현재는 채무와 연체기록 등 부정적 정보가 신용등급 산정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한번 떨어진 신용등급의 회복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개인신용(KCB), 한국신용정보(NICE), 한국신용평가정보(KIS)는 협의릍 거쳐 정보공유 를 확대해 우량정보를 적극 반영하고, 신용등급 평가의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등록일 : 2010-08-05 [14:39]  [뒤로] [인쇄] [기사목록]

 밀양뉴스 CEO인사말광고안내제휴문의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박한용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274-39-009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