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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밀양시장 창녕군수 직무유기 검찰 고소 "
한전은 엄용수 밀양시장과 김충식 창녕군수를 765kV 신고리- 북 경남 송전선로 건설 사업공사추진과 관련 직무유기혐의로 지난달 17일 고발했다. 

한전은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토지수용재결신청서 공고·열람을 장기간 보류하는 것은 해당 지자체장들이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행정심판, 직무이행명령, 관련법령 개정 추진 등 가능한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통해 재결신청서 공고 및 열람을 추진했으나민원을 이유로 1년 7개월 여간 공고열람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중요한 국책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전은 밀양시장과 창녕군수를 직무유기로 고소한 배경을 설명하였다.(밀양=밀양뉴스)



  등록일 : 2010-09-13 [21:10]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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