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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금리대출로 갈아타자, 문의 부쩍"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이후 대출 갈아타기 문의가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대출받은 지 3년이 넘어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도 대출금리가 연 3% 초중반대로 형성돼 있어 낮긴 하지만 이자를 부담하는 입장에서는 0.1% 포인트의 금리 차이도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고객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은행 권유로 고정금리대출을 받은 고객들은 불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계부채 대책으로 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을 밀어붙인 금융 당국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2017년까지 고정금리·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을 40%까지 늘리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은행들이 고정금리대출을 늘리면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고정금리 확대 추세 와중에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고정금리를 선택한 사람들이 손해가 크다. 2010년 연 5%였던 신규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연 3.58%까지 내려앉았다.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금리가 0.25% 포인트 인하된 만큼 하락될 경우 9000억원의 가계대출 이자 경감 효과가 기대되지만 고정금리대출자들에겐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 이들이 받지 못하는 이자 혜택이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고객들은 변동금리를 원하는데 정부가 제시한 비율을 맞추기 위해선 고정금리대출을 권유해야 하는 상황이다. 은행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2010년 말까지만 해도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대출 비중은 5.1%에 불과했지만 2011년 9.3%, 2012년 19.8%, 2013년 21.3%로 늘었다. 올 6월 말엔 25.7%로 5배로 치솟았다.



  등록일 : 2014-08-21 [10:41]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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