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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잘 해도…스무살, 너무 늙었다고 퇴짜”"
- 아이돌만 찾는 기획사들 “스무살이면 늙었다고 퇴짜” -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이 늘면서 대형 연예기획사에는 하루에도 수십 장씩 지원서가 쌓이고,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100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다. 포털 사이트에는 수백 개의 ‘오디션 준비’ 커뮤니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10대 아이돌을 배출하는 한국의 연예매니지먼트 시스템은 뛰어난 엔터테이너를 양성해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과 한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지만 부작용도 적지 않다.

○ 가수 되기에 너무 ‘늙은’ 나이, 스무 살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아 고민이에요. 엄청나게 재능이 뛰어나거나 아주 예쁘지 않은 이상, 스무 살이 넘으면 아예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든요.”

올해 19세인 가수 지망생 권새해 씨(홍익대 세라믹공학과)는 “나이가 많아 초조하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한 권 씨는 연예기획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획사가 실력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중학생 정도로 나이가 어린 연습생을 선호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배우 지망생 이도원 씨(25·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휴학)도 나이 때문에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는 좋은 반응을 보였던 기획사들도 나이 얘기를 하면 태도가 달라졌다”며 “나이가 많으면 ‘상품’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등록일 : 2012-03-21 [17:22]  [뒤로] [인쇄]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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