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밀양뉴스

2024/05/03 (금요일)

▣ 미리벌광장(독자참여)

제목 없음

현재위치: Life

"<<밀양만평>>밀양 765송전탑 처음에 누가 원죄자인가, "

- 보라마을 이치우열사의 외침을 새겨야한다. -

밀양 765송전탑 분쟁이 끝이 없다. 직접 피해를 보고 있는 현지주민들의 입장을 내일같이 생각해야한다.

765사건의 문제를 일으킨 바로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알고 그들로부터 문제를 풀어야한다. 모든일에는 그 단초, 시발점이 있다. 밀양의 765사건만해도 그렇다.

지나간 일이라고 해서 그냥 덮어두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밀양을 망쳐놓은 몇 안되는 사람들이다.

한 두사람의 그들 개인적 이해관계가 무수한 밀양의 시민과 해당 마을 주민들의 생사고락을 뒤 덮는 죽음의 고통을 주는 것은 안 된다.

밀양대학을 넘겨서 밀양거리를 유령의 도시로 만들고, 물공장싸움으로 마을주민들은 고통이 심했다.

그 원인자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밀양이 분노하고 있다. 765가 고통하고 있다.

밀양뉴스 CEO인사말ㆍ 광고안내ㆍ 제휴문의ㆍ 기사제보 발행인ㆍ편집인 : 박한용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56 \| ☏ 055-352-339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4049 등록년월일 : 2008.01.28. \| 사업자등록번호 : 274-39-0095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민 \| URL,홈페이지 : www.imiryang.com

	밀양뉴스 \| 시사평론 \| 밀양정치/경제정보 \| 인물포커스 \| 뉴스인뉴스 \| 포토/화보 사회 \| 방송/연예 \| 스포츠 \| 문화/생활 \| 정보/과학 \| 정치 \| 경제 \| 국제 북한 \| 시민광장 \| 통일정보 \| 경제활력 시민행복!! \| 베스트추천상품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여성 \| 밀양탐방 건강스페셜 \| 생활상식 \| 구인,구직 \| 부동산 \| 자동차 \| 생활용품
	Copyright 2003 밀양뉴스(imiryang.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