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을 공기가 맑아서 살기좋은 도시로 미화하는 사람들도 있다. 책임적 행정 및 업무관련자들의 무책임한 도취적 언행에 불과한 것들이다.   

정부는 늘어나는 항공수요에 부응해서 경남북 등을 연계한 신공항건설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에 밀양은 그 대상의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이런 때 밀양은 경제탈바꿈의 기회를 현실적으로 포착해야한다. 

밀양경제연구원(원장 박한용)과 밀양아리랑신문이 공동주관하고 시민 등 민간단체참여 민간주도형으로 동남권 신공항건설 정책사업의 밀양유치를 위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밀양경제연구원은 중앙부처 등으로부터 기본현황 등 자료를 오래전 입수하여 현실적 검토와 더불어 시민적 연대로 밀양공항건설의 현실화를 위하는데 관행적인 관, 정치적 시민단체의 전시적 세미나 등 형식과 구태를 탈피하고 실질을 도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다음은 밀양경제연구원과 밀양아리랑신문이 동남권신공항건설사업의 밀양유치를 위한 필연성검토와 밀양의 산업화발전을 위한 전략적 측면을 개괄한 것이며 범시민적 관심과 협력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밀양경제연구원과 밀양아리랑신문, 시민단체 공동주관으로 민간주도형 '동남권신공항 밀양유치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있다. (편집자 주)

<동남권 공항건설사업관련 배경>

<어떤 곳들이 지목되고 있는가?>

<밀양공항건설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동남권중심 공항건설 밀양유치 가능한가?>

<밀양공항건설 유치 방법>

<밀양에 공항이 건설되면 어떤 밀양비전이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