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에 이어서 지역신문으로써도 요건을 완료(경남다01315호)하고 지면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면으로 만들어지는 신문의 이름은 '밀양뉴스신문'이며 독창성과 공정성 보도를 사명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기대하시고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언론과 지면언론을 함께하는 본지는 빠른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서비스하는데 더욱 정진 할 것이며 밀양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공    지>
-  본지는 신문법에 의하여 정당의 정강, 정책 등에 대한 보도 논평을 할수 있습니다. (관련법 제8조, 8조 5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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